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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제품은
다음세대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타 사이클 시타 사이클
  •   시타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만으로모든 제품을 만듭니다.
  •   사용이 완료된 패키지는아주 작은 입자로 분쇄됩니다.
  •   분쇄된 파우더는루프스테이션으로 향합니다.
  •   그리고 3개월 뒤완전히 분해되며,
  •   친환경 퇴비가 되어자연으로 돌아갑니다.
  •   친환경 퇴비는농작물을 기르거나
  •   토양을 복구하는 데에활용되기도 합니다.
  •   자연에서 탄생한 제품이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설계

시타는 자연에서 온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패키지를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환경부 산하 인증기관에서 생분해성 인증 기준을 통과한 단일원료만으로 패키지를 구성합니다. 보통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유연성과 내열성 등 제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곤 합니다. 하지만 시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설계 방식과 성형 기술을 통해 유연하고 아름다운 패키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시타의 패키지는 일반적인 플라스틱을 사용한 패키지와 비교하여도 월등히 훌륭합니다.

분쇄

일반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은 분쇄가 어렵습니다. 분쇄 과정에서의 고열로 인해 원료가 변형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시타는 사용이 완료된 패키지를 전용 시설에서 두 차례의 특수한 과정을 통해 분쇄합니다. 이 과정에서 패키지는 완전분해에 가장 적합한 형태인 300 마이크로 단위의 아주 작은 입자가 됩니다.

분해

분쇄된 패키지는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분해 시설인 '루프 스테이션'으로 보내집니다. 그리고 다섯 단계의 분해 과정을 거쳐 100% 생분해됩니다. 이렇게 분해가 완료된 패키지는 퇴비화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유기농 퇴비가 됩니다.

시타는 플라스틱의 완벽한 분해를 위해 고온의 온도와, 수분도, 호기성 등의 환경을 유지하는 시스템과 특수한 미생물 기술을 활용합니다. 시타는 미생물의 활동에서 얻어지는 열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이론상 6개월이 필요한 원료 분해 기간을 절반 이하로 축소했습니다. 동시에 1회당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의 양을 현격히 증가시킴으로써 플라스틱 분해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와 비용을 감축하는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대규모 플라스틱 분해가 실현되었습니다.

환원

완성된 퇴비는 부숙도 및 비효도를 포함한 성분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검사를 통과한 퇴비는 모든 유해 물질과 화학성분이 불검출되어 누구에게나 안전합니다. 또한 비옥한 토양에 필수적인 질소, 인, 칼륨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자연에 이로운 구성원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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